기본형 건축비 인상 속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주목,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기본형 건축비 인상 속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주목,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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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산정의 기준 ‘기본형 건축비’ 2023년 3월 1일부로 인상

3.3㎡ 당 900만원대로 분양 중인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3개월 만에 2.05% 상승했다.

기본형 건축비 상승을 이끈 주요인으로는 건설자재, 노무비 등 인상에 따른 직접공사비 인상분과 이와 연동된 간접공사비의 인상이 주요인이다.

기본형 건축비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는 만큼 추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주택 단지들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 할 수 있다.

공공택지의 경우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조성하고 공급하는 택지로서, 국민주택건설, 대지조성, 산업단지개발, 혁신도시개발 등과 같은 ‘공공산업을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하는 용지를 말한다.

공공택지의 핵심은 분양가상한제 의무 적용이라는 점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의무로 적용되는 이유는 공공택지의 경우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인프라가 고르게 형성되고, 큰 폭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한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일부 타입의 경우 3.3㎡당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며, 3억원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꼽힌다. 3억원대의 가격은 수도권은 물론이고, 평당 1,400만원 시대에 들어선 포항시의 분위기와도 상반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합리적인 가격, 초품아, 우수한 교통여건과 더불어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창고(전용 84㎡ 기준)까지 제공해 쾌적한 실거주 단지이자 확실한 투자처로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방문 및 대표번호로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