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대형엔진 생산 2억 마력 달성 기념행사가 22일 현대중공업 엔진공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효대 경제부시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지주사 부회장, 한주석 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종훈 동구청장 등 내빈들이 엔진시동식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산시 제공)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울산시는 현대중공업 대형엔진 생산 2억 마력 달성 기념행사가 현대중공업 엔진공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효대 경제부시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지주사 부회장, 한주석 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종훈 동구청장 등 내빈들이 엔진시동식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Tag #현대중공업 #울산시 #대형엔진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한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