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한정 세대, 중도금 무이자 전격 시행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한정 세대, 중도금 무이자 전격 시행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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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900만원대부터
역대급으로 제공하는 한시적 무상옵션 혜택까지

포항펜타시티에 분양 진행 중인 대방 엘리움은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해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다. 이는 고금리 시대에 무이자 혜택을 받을 경우 지속적인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도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일부 타입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 상당(금리 6% 기준)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계약금 5% 정액제이다. 포항 최초로 대방 엘리움은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 중으로, 일부 타입에 한해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 지금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5% 정액제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데, 그럴 경우 계약금 납입 후 잔금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용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이렇게 대방 엘리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이용하면 고금리, 고분양가 시대에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한시적으로 현재 최대 15개 품목 약 1,200만원 상당의 유상 옵션(고급 아트월, 스마트오븐, 엔지니어드 스톤, 팬트리 시스템가구, 중문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신규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유상옵션 혜택을 포함해 약 3,200만원 상당의 금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부 타입의 경우 3.3㎡당 90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하며, 3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계약이 가능한 포항 내 마지막 신축 아파트 대단지다. 이는 3.3㎡당 1,400만원 시대에 들어선 포항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포항 최초의 대방그룹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 초품아 등 확실한 메리트를 갖춘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 상담 및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