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해제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신규 계약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전매제한 해제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신규 계약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0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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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잔여분 한정·중도금 무이자 한시적 제공 등 다양한 금융혜택

무제한 전매 가능으로 환금성 높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포항 펜타시티에 분양을 진행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2차는 최근 마지막 잔여 세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 정책 등 다양한 금융 혜택에 나서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이용하면 지속적인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부담이 완화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일부 타입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 상당(금리 6% 기준)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최초로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 중으로, 일부 타입에 한해 1,600만원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지출 부담이 없다.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내 집 마련 최적의 단지로 꼽힌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한시적으로 현재 최대 14개 품목 약 1,200만원 상당의 유상 옵션(고급 아트월, 스마트오븐, 엔지니어드 스톤, 팬트리 시스템가구, 중문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지금 계약 시 약 2,000만원 상당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더해 약 3,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정부의 대폭적인 부동산 규제 해제에 따라, 전매가 가능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로 기존 전매 제한 기간 3년에서 1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매가 가능해진다. 포항 최초 경제자유구역을 적은 초기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한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일부 타입의 경우 3.3㎡당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며, 3억원대 계약이 가능한 마지막 단지다. 이는 3.3㎡당 1,400만원 시대에 들어선 포항시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가 인접하여 펜타시티 내에서 (가칭)대련초등학교와 가장 근접한 아파트다. 초등학교와의 도보거리 50~150m다. 도보 2분이면 충분히 가능한 거리다.

특히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도 통학이 가능한 세대들이 있어 펜타시티 내 가장 완벽한 ‘초품아’라는 평가다. 또한 ‘유치원’ 부지와 ‘문화 및 사회복지시설’ 부지가 바로 옆에 인접해 향후 펜타시티 주거 지역 중심으로 기대가 되는 곳이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포항 최초의 대방그룹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 초품아 등 확실한 메리트를 갖춘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 상담 및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