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관측 항공기 탑승, 현장 점검 나서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최근 연이어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걸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면서 환경부가 태세점검에 한창이다.
이와관련,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9일 오후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장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이 운영 중인 미세먼지 관측 항공기에 탑승해 미세먼지 발생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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