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브랜드 대단지… ‘똘똘한 한 채’ ‘올림픽파크 포레온’에 ‘관심집중’
검증된 브랜드 대단지… ‘똘똘한 한 채’ ‘올림픽파크 포레온’에 ‘관심집중’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2.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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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분양 대단지, 높은 상징성에 지역 대표하는 랜드마크 자리매김
‘올림픽파크 포레온’ 대형건설사 4곳 시공… 차별화된 상품 설계․커뮤니티 ‘자랑’

‘올림픽파크 포레온’ 투시도.
‘올림픽파크 포레온’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택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요인 탓에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신중해지면서, 브랜드 대단지의 선호도가 한층 커지는 양상이다. 대형 건설사가 분양하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의 경우 지난 몇 년 간 주택시장 내 주거 만족도, 시세 상승 등이 수차례 검증됐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입주와 동시에 많은 인구가 유입돼 주변으로 교통, 교육 등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1,000세대 이상으로 조성되는 단지의 경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부지의 5% 또는 세대당 3㎡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야 하는 만큼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브랜드 인지도가 더해지다 보니 인근 단지 대비 시세도 높게 책정된다.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2014년 9월 입주, 총 3,885세대)’ 전용면적 84㎡의 매매가 시세는 올해 12월 기준 17억6,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반면, 반경 1km 내에 위치한 ‘공덕 아이파크(2013년 3월 입주, 총 195세대)’ 아파트 동일 면적의 동월 시세(15억1,500만원)와 비교하면 약 2억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에따라 브랜드 대단지는 올해 청약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인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총 1만7,378건이 접수돼 12월 14일 기준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총 17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서울시에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접수 건수가 평균 2,788건(올림픽파크 포레온 제외)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청약 기록을 세운 셈이다.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안에 드는 4개의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통해 시공에 참여하는 만큼 각 건설사의 기술력이 집적된 우수한 상품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일부 외관에 ‘커튼월 룩’을 도입해 고급스러운 단지 외관을 선보인다. 또한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2.4m(우물형 천장 2.5m, 기준층 기준)의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철제 창호 대신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전망을 극대화했다.

단지의 규모만큼 커뮤니티도 남다르다. 커뮤니티 시설은 총 4개 단지에 지하 2층~지상 1층과 최상층인 35층에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각 단지 별로 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실․스크린골프연습실, 어린이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이 배치돼 있고, 대단지의 장점으로 각 단지별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이 구성돼 있다. 1단지는 카페테리아, 2단지는 실내체육관, 수영장, 스크린테니스, 3단지는 최상층(35층)에 스카이 게스트룸 및 스카이 라운지, 4단지에는 카페테리아, 중앙도서관이 특화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대형 건설사 4곳이 시공에 참여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우수한 설계는 물론,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며 “서울에서 이례적으로 많은 청약통장이 몰린 만큼 입주 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공동주택 총 1만2,032세대 규모로, 이 중 4,78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당첨자는 12월 15일(목)에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023년 1월 3일(화)부터 17일(화)까지 15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1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