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가격 부동의 1위 남천동에 ‘남천자이’ 12월 분양
부산 주택가격 부동의 1위 남천동에 ‘남천자이’ 12월 분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12.15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운대구 우동·중동 각각 2·3위 기록

워터프론트·교육·교통·문화를 갖춘 최고의 입지

‘남천자이’ 12월 16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
남천자이 투시도.

부산 주택가격 1위 남천동에서 남천자이가 이달 분양한다.

국토교통부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부산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집은 수영구 남천동 위치 주택이었다. 2위는 해운대구 우동, 3위는 해운대구 중동 단독주택 순이었다.

수영구 남천동은 전통적인 부촌이다. 풍수지리적으로 입지가 좋아 KBS방송부산총국, 구 부산시장관사, 남천성당, 천주교부산교구청, 일본영사관사, 수영구청, 해변시장이 위치해 있고, 고급주택과 아파트단지가 있다.

부산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 부산해안순환도로, 도시철도와 모두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고급주택가가 밀집되고 교통이 편리해서 교육의 중심지로도 인기가 높다.

서면이 어학, 재수, 고시 등 성인학원이 밀집했다면 남천동은 대부분 내신과 입시 전문학원들이 있다.

가까이 대연동, 용호동, 광안동, 멀게는 해운대, 영도에서도 남천동 학원을 통학할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어 집값 상승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남천동을 대표할 ‘남천자이’가 분양을 앞뒀다.

GS건설에서 공급하는 ‘남천자이’는 남천2구역(삼익타워)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까지 7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913세대 중 11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체 주택형은 전용 59㎡~157㎡로 구성된 2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지만, 일반 분양하는 주택형은 59㎡A1(1세대), 59㎡A2(3세대), 59㎡B(2세대), 74㎡B(2세대), 74㎡C(22세대), 84㎡A2(1세대), 84㎡B21(13세대), 84㎡C2(58세대), 84㎡D(14세대)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있어 조망과 일조 및 자연환기 시스템이 우수하다.

주방은 ‘ㄷ’자형으로 배치하고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해 주부 동선을 최소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74㎡, 84㎡는 대형 드레스룸과 펜트리를 제공해 공간효율과 수납을 극대화하고, 59㎡에서도 넓은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에는 골프연습장과 퍼팅그린,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GX룸과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07동 지하에는 작은도서관과 입주민을 위한 남∙여 독서실, 그룹스터디룸이 설치되어 있다.

‘자이’이 고급스러운 아파트 이미지를 위해 외벽 커튼월룩을 적용해 랜드마크 입면으로 디자인했다. 지상정원에는 자이펀그라운드와 자이팜, 엘리시안가든, 테마가든을 비롯해 조경과 수경을 위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준공을 앞두고 분양하는 ‘남천자이’는 16일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한다. 현장 샘플하우스는 일정기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3년 1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