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대 마지막 내 집 마련 기회, 포항 펜타 대방 엘리움
3억원대 마지막 내 집 마련 기회, 포항 펜타 대방 엘리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1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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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치솟는 원자재 가격, 분양가 고공행진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일부타입 평당 900만원대
포항 펜타 대방 엘리움 조감도.

현재 화물연대 총파업이 10일 넘게 이어지면서 레미콘 등의 건설 자재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레미콘 타설 등의 공사가 중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가 무의미한 금융비용을 지출하게 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시멘트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급격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원자재의 원가비용이 치솟으면서 상승한 공사원가에 의해 사업성은 떨어지고 분양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는 고분양가 시장이 심화되고 있다.

신규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인 기존 분양단지에 발 빠른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포항에서는 포항 최초 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 내에 최초로 들어서는 아파트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주목받고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한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일부 타입의 경우 3.3㎡당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며, 3억원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꼽힌다.

3억원대의 가격은 수도권은 물론이고, 평당 1,400만원 시대에 들어선 포항시의 분위기와도 상반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포항시 최초 계약금 5% 정액제를 실시하면서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줘, 일부 타입의 경우 입주 시까지 1,600만원으로 추가 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포항 펜타시티는 차량을 이용할 경우 KTX포항역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포항역에서 KTX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2시간 30분 이동이 가능하고, 동대구까지 35분이 소요된다. 포항시가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는 KTX 포항역~수서역 연결이 진행될 경우 서울 강남권까지도 2시간대 생활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가칭)’대련초등학교’와 가장 근접해 도보 통학(50~150m)이 가능하다.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도 통학이 가능한 세대들이 있어 펜타시티의 대표적 ‘초품아’로 꼽힌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합리적 가격, 초품아, 우수한 교통여건과 더불어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별 셔틀버스까지 제공해 쾌적한 실거주 단지이자 확실한 투자처로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 상담 및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