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조직개편…환경·도시정비 대응
태영건설 조직개편…환경·도시정비 대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11.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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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태영건설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환경분야 확대 및 도시정비사업 시장 대응을 위해서다. 

회사 측은 NE(New Evolution)사업본부를 새로 만들고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확대한다. 

NE사업본부는 윤영만 본부장을 필두로 환경신사업팀, 민자사업팀, 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된다.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본부도 변화가 있다. 개발사업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도시정비팀으로 분리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