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FC]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 FC]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2.08.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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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 최고 엔지니어링 업계 최강자 ‘자랑’


조직력 최고 엔지니어링 업계 최강자 ‘자랑’
연습게임 및 친선경기․대회 출전 등 기량 연마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축구동호회 ‘희림 FC’는 지난 2005년 창단이래 그동안 축구를 통해 임직원간 상호 친목 도모는 물론 팀워크와 조직력 배양에 주력하며 희림 대표적인 동호회로 자리매김 했을 뿐만아니라 회사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희림건축 축구동호회 ‘희림 FC’는 회사 대표 동호회로 자리매김, 임직원간 친목도모는 물론 기업 발전에 발빠른 노력을 기울이며 시너지 효과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희림 FC’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희림의 동아리로 회동하며 현재 45명이 활발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2․4주 토요일, 복정고 인근에서 연습게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희림 FC’는 그동안 KCC배, LG하우시스배 등 년 2회 정도 리그전에 참가하는 등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LG화학 주최 ‘제3회 Z:IN배 하반기 아키리크’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아니라 MVP, 다득점왕 등 대회 상을 싹쓸이 하는 기염을 토하며 엔지니어링 업계 최강자 면모를 자랑하기도.

‘희림 FC’ 강민준 회장은 “‘희림 FC’는 축구가 좋아 모인 친목단체로, 자체 연습경기는 물론 지속적인 친선경기, 대회 출전 등을 통해 실력 연마에 노력하고 있다”며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강 회장은 “축구 뿐 아니라 희림 내 다른 동호회들과 연합으로 마라톤, 볼링 등 다양한 레포츠활동을 하며 친목도모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희림의 비약적인 도약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축구와 함께 땀 흘리며 건강은 물론 관계 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희림 FC’는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 뿐만아니라 희림 조직력 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희림 FC’의 열정 가득한 비상이 기대되고 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