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가 PVC타일 바닥재 ‘참데코타일(Charm Decotile)’ 신제품을 출시했다.

‘참데코타일’은 표면을 특수가공 처리해 눌림, 찍힘 등을 최소화 했다. 또 부분적으로 교체가 가능해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우드(3mm *186mm*940mm)와 사각(3mm*470mm*470mm) 타일의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우드, 대리석, 화강암, 세라믹, 콘크리트, 직물, 카펫, 가죽 등 총 60가지의 패턴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참데코타일’은 레스토랑, 커피숍, 전시장 등 상업공간과 오피스텔, 아파트, 주택 등 주거공간 어디서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시각적인 요소에서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