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실 지상 1층·총 16개 호실·전용면적 42.94~59.47㎡(약 13~17py) 구성

초교·유치원 인접 및 풍부한 배후 주거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성 기대, 계약금 10%

대방산업개발은 충남 내포신도시의 입주 단지인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 공개 경쟁입찰을 내달 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회 입찰 예정인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1개동으로 총 16호실로 구성돼 있으며,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을 낼 필요 없이 입주 시점에 나머지 90%를 납부하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앞서 ‘충남 내포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아파트가 내포신도시 내 최단기 분양이 완료돼 대방그룹의 브랜드와 입지가 검증된 단지인 만큼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4월 충남 내포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단지 내 상가(총 12호실)가 최고 경쟁률 6:1로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다. 이에 힘입어 9월 2일(금)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831세대의 고정수요와 약 8,000세대의 배후수요로 단지 내 상가만의 안정적인 수익성 및 투자처의 극대화된 장점을 나타낼 수 있다.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위치해 단지 내 상가의 가장 중요한 접근성과 노출 효과를 두루 갖춘 점이 강조된다. 단지 바로 앞 ‘홍북초’(예정) 이전으로 학세권 단지 내 상가로서 풍부한 고정 수요층 확보에 높은 투자가치를 보이고 있다.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내 상가의 입찰 장소는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9월 2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일(목)부터 2일(금) 오후 12시까지 입찰보증금(각 호실당 1,000만원) 입금을 진행하며,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입장 및 신청을 받는다.

이후 순차적으로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해 최고가 낙찰자와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동일 호실에 동일인 중복신청은 불가하나, 신청 자격 및 1인당 신청할 수 있는 호실 수는 제한이 없다.

내정가 및 일정과 같은 자세한 사항은 ‘충남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