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건설시장 활성화 선도 ‘주역’
해외 디벨로퍼사와 제휴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우뚝’
대양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김창열)가 ‘2012 제7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에서 건설사업관리부문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양엔지니어링은 올해로 창립 12년된 기계설비, 가스시공 1종, 소방시설업, 토공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중소전문건설업체이다.
수년간 녹색건설 시장 활성화를 위해 건설 프로젝트에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전문화된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건설프로젝트에서 친환경 공간창조를 연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 디벨로퍼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성공을 주는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정직과 신뢰를 모토로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경영활동으로 지역사회벌전에도 기여하는 모범기업이다.
건설공사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실시간 공정별 요소 적기투입을 통해 노동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 시키며 건설에 관한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토목, 건축, 전기 공사를 시공하는 회사로써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도 겸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투명하고 정당한 기업경쟁, 도덕적 이윤추구, 아름다운 미래건설, 인간제일을 통한 정도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개발 및 원가절감의 원동력인 친환경건설공법 시공으로 현재까지 건설업계의 불황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의 신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업으로 투자자문 및 자산관리를 중점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유망 건설사업관리 업체다.
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 인증센터로부터 기계설비공사 및 도시가스공사 시공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받아 유관기관으로부터 시공 및 품질시스템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