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주)신국건설
[제7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주)신국건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2.07.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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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시장 활성화 토탈서비스 제공 주력

전문 인력․시스템 앞세워 친환경 공간창조 만들기 앞장


         김 동 섭 대표이사
(주)신국건설(대표이사 김동섭)이 ‘제7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에서 건설사업관리 부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국건설는 녹색건축 시장 활성화를 위해 건축 프로젝트의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전문화된 인력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친환경 공간창조를 연출하는데 주력하는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신국건설은 개발계획 및 컨설팅, 민간투자사업, 공공발주사업, 해외개발 Urban Complex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건설사업으로는 종합건설, BTL, SOC, CM 등을 중점 관리 및 투자로 국토개발․공간창조의 선구자로 거듭났다.

특히 금융서비스업으로 투자자문 및 자산관리를 중점사업으로 수행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해외 Developer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성공을 주는 건축시공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무엇보다도 신국건설은 일관성 있는 건설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임직원의 안전․보건향상을 우선 과제로 선정,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위해요소 사전 파악 및 평가를 통한 사전예방에 주력하며 각 부문별 안전 프로세스가 조화를 이루도록 지속적인 안전개선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국건설은 그동안 천안 백석동 브라운스톤 1차, 2차 사업을 비롯 상일동 우림빌라 건축사업, 여수돌산 복합타운(호텔, 쇼핑몰)사업 등 공동주택 및 복합사업의 성공 추진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용인 남동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신국건설은 남양주 1,200세대 아파트 건설사업, 인사동 관광문화쇼핑몰 사업, 방배동 도시형생활주택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는 등 전문 디벨로퍼의 역량을 극대화, 효율적인 개발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신국건설 김동섭 사장은 “도시의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성공을 제공하는 기업이자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