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건태)는 본부 회의실에서 전임본부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6대 김동식 본부장을 비롯해 7명의 전임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사업 방향과 서울본부의 주요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공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문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김건태 본부장은 “이날 간담회는 전임 본부장님들의 공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선배님들의 열정과 지혜를 토대로 공사를 보다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