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개편… 편의성 높이고 부적격 당첨 줄인다
청약홈 개편… 편의성 높이고 부적격 당첨 줄인다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6.30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약 자격 확인 절차 강화… 부적격 당첨 발생 최소화

개편된 청약홈 화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청약홈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7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 2월부터 청약시스템 청약홈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청약홈 홈페이지 개편안에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UI 개선 및 청약자격 확인 절차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개편된 청약홈은 APT유형 중심으로 구성돼있던 메인 화면을 청약신청 대상 유형별로 전면 재배치했다.

부적격 당첨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청약신청 시 청약 자격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주요 부적격 당첨자 발생 사유인 ▲무주택기간 산정오류 ▲해당 및 기타지역 선택 오류 ▲규제지역 내 세대주 자격요건 미충족 ▲세대원 중복청약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신청 시 노부모 부양기간 오류 등에 대해 청약신청 시 이용자가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은 물론 부적격 청약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택청약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약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