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기획세션’ 성료
APEC기후센터, ‘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기획세션’ 성료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2.06.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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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기후정보 활용 농업 기후정보 서비스 개발 사업’ 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
신도식 APEC기후센터 원장이 ‘2022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의 기획세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도식 APEC기후센터 원장이 ‘2022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의 기획세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후센터(원장 신도식, APCC)는 23일 ‘기후변화 적응: 녹색기후기금(GCF) 사업수행 사례 공유-바누아투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후정보 서비스 개발연구’를 주제로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2022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기획세션(이하 기획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기획세션의 개최를 통해 APEC기후센터는 ‘바누아투 기후정보 활용 농업 기후정보 서비스 개발 사업(이하 녹색기후기금(GCF)-바누아투 사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운영 및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APEC기후센터 전종안 선임연구원이 ‘녹색기후기금(GCF)-바누아투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박수경 연구원이 APEC기후센터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바누아투 농업기후정보서비스 시스템(OSCAR, TailOred System of Climate Services for AgRiculture)’에 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바누아투 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 및 효과적인 관리 방안,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집중 논의됐다.

APEC기후센터 신도식 원장은 “APEC기후센터가 개최한 이번 기획세션은 바누아투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