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라인건축, 창립 23주년… 미래 지속가능한 기업 더 큰 도약 나섰다
에이비라인건축, 창립 23주년… 미래 지속가능한 기업 더 큰 도약 나섰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2.06.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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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행사 갖고 임직원 한마음 한뜻 ‘다짐’

박래훈 대표이사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의 자리매김 위해 역량 결집”

지난 5월말 에이비라인건축의 창립23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월말 에이비라인건축의 창립23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박래훈/이하 에이비라인건축)가 올 창립 23주년을 맞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미래 50년, 100년 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에이비라인건축은 지난 5월말 창립기념일을 맞아 경기도 양주 노고산에서 산행, 체육대회, 장기근속자 포상 등을 겸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에이비라인건축 박래훈 대표이사는 “에이비라인건축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비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는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박 대표이사는 “에이비라인건축이 미래 50년, 100년 기업으로의 지속성장을 위해 전임직원 한마음, 한뜻으로 맡은 바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에이비라인건축이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고객감동, 신뢰와 열정의 창업 이념을 되새기며 회사 발전을 위한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