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제자유구역 최초 대단지 초품아 ‘포항 대방 엘리움’ 분양
포항 경제자유구역 최초 대단지 초품아 ‘포항 대방 엘리움’ 분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5.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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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평 규모 포항 경제자유구역 ‘펜타시티’ 첫 대단지 아파트

최근 단지 바로 옆 (가칭)대련초등학교 신설 승인으로 호재

포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 조성 공사가 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향후 바이오와 헬스 산업을 기반으로 4차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심이 될 펜타시티의 준공이 가까워지면서 포항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펜타시티 내 (가칭)대련초등학교가 교육부 심사에서 최종 신설 승인을 받았다. 실제로 펜타시티는 지난해 말부터 4,0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 공고를 내면서 지역 내에서도 초등학교 신설이 시급한 지역으로 손꼽혔다.

이번 초교 신설 승인으로 인해 입주 세대들의 걱정이었던 원거리 통학 문제도 해소되며 이 지역의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가칭)대련초 신설이 최종 승인되면서, 해당 초등학교와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주목 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은 초등학교와 도보거리 50m~100m로, 이는 도보 2분이면 충분히 통학이 가능한 거리다.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한 세대들도 있어 펜타시티에서 가장 완벽한 ‘초품아’ 아파트라는 평가다. 유치원 부지와 사회복지시설 부지도 인접하여 향후 펜타시티 주거 지역의 중심으로 기대가 되는 곳이다.

펜타시티 최고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3억원 대로 시작하는 ‘착한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최근에는 포항 최초로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했다. 이로 인해 일부 평형은 입주시까지 1,600만원 대 금액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으로 2주택자에게도 1%의 취득세가 적용되며 주택담보대출도 최대 70% 가능하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입주민들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초광폭 거실(전용면적 84㎡ 기준)과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 세대당 약 1.8대의 넉넉한 주차 대수 확보 등 대방그룹의 최대 장점을 모두 반영한 포항 최초의 대방그룹 아파트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별 셔틀버스까지 제공해 확실한 투자처로도 각광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