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생활권 누리는 ‘신설동역자이르네’…수요자들 눈길
원스톱 생활권 누리는 ‘신설동역자이르네’…수요자들 눈길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4.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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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동역자이르네 투시도. 이미지 제공: 자이S&D

부동산시장이 실거주 위주로 재편되면서 원스톱(One-stop) 생활권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원스톱 생활권이란 집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 근처에서 모든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교통, 교육, 공원, 쇼핑시설, 문화시설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이에 속한다.

최근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효율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거주지 인근에서 대부분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스톱 생활권 단지의 인기가 더욱 짙어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주거권역)’, ‘편리미엄(편리+프리미엄)’ 등 입지를 강조한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KB부동산이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주택 구매 시 가장 우선하는 조건으로 주변 생활환경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의 40.57%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지의 의미가 확대되고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진 만큼, 풍부한 인프라로 각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원스톱 생활권 단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핵심 입지임을 반증하는 것이므로 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하철 신설동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 신설동역자이르네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목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42~45㎡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 143가구와 전용면적 35~55㎡ 오피스텔 95실 총 238가구로 구성된다.

신설동역자이르네는 1호선과 2호선,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신설동역을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 시 종로와 시청 일대까지 10분대, 성수까지 10분, 강남 일대까지는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가까운 청량리역은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강릉선, 경춘선 등이 지나고 있으며, GTX B‧C노선을 비롯해 수서발 SRT 의정부연장,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풍물시장, 동묘벼룩시장, 약령시장 등 전통시장과 이마트(청계천점) 등 다양한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에서도 명소로 꼽히는 청계천과 숭인근린공원, 서울동묘공원, 우산각어린이공원 등이 가깝다.

시립 동대문 도서관과 용두초, 대광중, 대광고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했으며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이용도 쉽다.

동대문에서 근무하는 약 10만명의 종사자와 광화문·종로을지로 등 중심업무지구(CBD)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배후수요로 뒀으며, 최근 영앤리치(젊은 부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성수동으로 접근성이 좋아 이들 수요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신설동역자이르네는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며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있다.

소형주택은 재당첨 제한, 실거주 요건 등의 규제에서도 제외된다. 오피스텔의 분양권은 전매가 가능하며, 취득세 및 양도세 선정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절감이 가능하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