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코로나19로 격변하는 세계 속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시기에 대한민국 미래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행복위원회(의장 장영철)가 출범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서울시 불교연합회, 충청VIP포럼, 환경중앙협의회, 한중 국제민간경제교류협의회, 세계한인여성회, 신양개발협의회, 안전위원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K-FORUM, 고려대 평생교육원 원우회, 지역문화 예술단체, 충청향우회 서울VIP포럼, 청산포럼, 코리아 남북교류연합회, 한다발 여성경제인 포럼, 방송통신대 동창회, 서울지역 용역협회, 서울파크 골프연맹, 충청향우회 여성모임, 서울시 외교협회, 스포츠 미래 포럼, 전국환경단체협의회, 교통장애인 연합회, 육사 총구국동지회, 자유총연맹 OB모임, 재향군인회 OB모임, 전국 자영업인 연합회 서울지회, 지방건설인 협의회 등 50개 단체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