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과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전한 물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의  주요 협약 내용은 물순환 분야 인력·정보·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으로 양 기관은 물순환 분야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