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건설공사 안전관리 ‘최고 등급’ 획득
동부건설, 건설공사 안전관리 ‘최고 등급’ 획득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2.01.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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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행정시스템 다각도로 평가… 현장안전 철저한 관리감독

2월 신림역 초역세권에 안전한 주거단지 ‘센트레빌335’ 분양
센트레빌 335 투시도.
센트레빌 335 투시도.

대한민국 대표 건설명가 동부건설이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1년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부건설은 1969년 설립된 이후 중동 건설 붐을 바탕으로 건축, 토목, 플랜트 등에서 실적을 쌓았으며 2000년대 들어서는 ‘센트레빌’이라는 주택 브랜드로 서울 주요지역에 공동주택을 지어오고 있다. 2001년에는 도급순위 9위에 오르며 대내외적으로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동부건설은 이번 국토부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아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얻었다. 해당 등급을 받은 건 시공자 135개 업체 중 동부건설을 포함한 6개 기관뿐이다. 특히, 시공사의 경우 점수를 반영할 때 현장 70%, 본사 30%로 다각도 평가가 이뤄지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의 발주청,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이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등을 잘 시행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국토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2021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179개 현장의 281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존 분양시장에서 강조되던 ‘시공능력평가’는 시공실적, 경영상태 등을 포괄하기 때문에 건설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맹점이 있었다. 이번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안전사고 관리에 대해 현장 및 행정 모든 분야에서 평가하기 때문에 시공능력평가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동부건설이 이 같은 평가를 받으면서 신림역 바로 옆에 들어서는 ‘센트레빌335’가 주목받고 있다. ‘센트레빌335’는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1~62㎡ 총 335실 규모로 지어진다.

‘센트레빌335’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 6번 출구와 지하도로 직통 연결돼 초역세권을 뛰어넘은 ‘직통 역세권’ 단지로 불린다. 지하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궂은 날씨에도 무리 없이 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신림역은 경전철 신림선이 2022년 5월 개통 예정돼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커뮤니티센터 및 전기차 충전소 등의 특화시설을 도입해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1·2인가구를 고려한 투룸 설계로 효율성을 높였으며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인 비스포크 양문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오븐, 워시타워를 기본으로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일부 세대 상이)이 제공된다.

‘센트레빌335’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으며,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며, 상업시설은 별도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