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택 택지지구, 교통·개발호재 ‘풍부’
서평택 택지지구, 교통·개발호재 ‘풍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2.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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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는 사람만 있고 팔려는 사람은 없어”
대형 호재 속 39번 국도 주변 택지지구 주목
교통 오지로 여겨졌던 서평택에 기업들 관심
도대지구 일원
도대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도.

서평택 택지지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중역세권개발(가칭 이하 안중역), 서부내륙고속도로 착공 등 광역 교통 호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개발, 평택자동차클러스터(146만㎡), 평택포승지구BIX(2.04k㎡), 평택현덕지구(2.32k㎡), 평택호관광단지 조성(평택도시공사 663,115㎡)등으로 일자리 수요도 풍부하다.

39번 국도 주변 택지개발도 활발하다.

안중역(가칭)과 평택신항만을 잇는 39번 국도 주변은 1월 현재 대형 컨테이너 트럭과 건설기계차량들의 이동으로 분주하다.

39번 국도로 바로 진출입이 가능한 안중역세권개발(518만7,685㎡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2021년 7월 15일)과 KTX직결사업, 평택~부발 단선전철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면서 안중역-서울은 30분, 안중역-강릉은 8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광역교통 및 서부생활권의 중요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경기평택항만공사)을 필두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는 평택포승BIX지구(2.04k㎡)와 평택현덕지구(현덕클린경제도시, 2.32k㎡), 평택자동차 클러스터(146만㎡), 수소교통 복합기지구축개발로 평택 서부권을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

평택항내 해양생태공원개발, 평택시가 추진하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로 수도권 서남부 해양관광의 메카로 자리잡기위한 청사진도 가시화되고 있다.

39번 국도 주변의 택지지구는 풍부한 수요와 개발 호재속에 서평택 지역에서도  살펴볼 지역이다.

송담지구는 약66만2,00㎡면적으로 개발됐으며, 안중역과 가장인접한 택지지구로 안중역 개통을 앞두고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있다.

인광지구는 현덕면 인광리 일원으로 약 29만㎡규모로 개발 중이며, 39번 국도 이용 시 차량으로 5분 내 안중역 이용이 가능하다.

39번 국도가 관통하는 도대지구는 현덕면 도대리 일원에 8만220㎡규모의 상업, 주거지로 민간개발이 가능하다.

인접한 장수교차로는 평택호횡단도로를 이용해 차로 10분 정도면 세계 최대 미군기지 Camp humphreys(여의도 5배 크기 1만4,677k㎡)를 만날 수 있다. 현덕지구와 1km남짓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덕지구는 현덕면 장수리 일원 231만6,000㎡ 현덕클린경제도시민관공동개발(경기주택도시공사 30%+1주, 평택도시공사 20%, 민간50%-1주)을 추진 중에 있어 지역주민, 아산∙당진권역에서도 관심이 높다.

이 밖에 서부내륙고속도로의 현덕 분기점 설치와 지역의 관광지로 개발되는 평택호관광단지 주변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