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사례집’ 발간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사례집’ 발간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2.0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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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매뉴얼 개정 등 수록 평가서 작성 역량 제고 기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 가능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사례집 표지.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사례집 표지.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하안전영향평가 검토실적을 공유하고 평가서를 작성하는 전문기관의 기술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서 검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례집은 관리원이 운영하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파일로 게시하고, 각 지방국토관리청과 전문기관 등에는 책자로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은 평가서 작성 때 참고하도록 지하안전평가서와 관련한 법 및 매뉴얼 개정사항을 우선 수록하고, 평가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 평가서와 사고 사례도 곁들였다. 시공 실적은 적지만 기술적으로 우수한 흙막이 지지공법 등 신기술과 신공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설계 및 시공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협의기관과 전문기관 간의 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반영했다.

박영수 원장은 “다양한 신기술과 평가서 검토 사례를 담은 사례집은 평가서를 직접 작성하는 전문기관의 역량을 높여 안전한 지하공간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