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자이 더 스타’ 상업시설, 브랜드․대단지․수변 등 세 가지 조건 다 갖춰
아파트 1천533세대 고정수요․인근 대형단지 고정수요․오션뷰 입지 ‘자랑’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최근 수변과 인접한 테라스형 상가가 ‘똘똘한 한 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 전반에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상가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투자 안정성이 보장되는 상품으로만 관심이 집중 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변 상가는 타 상가보다 쾌적성과 개방감이 뛰어나 고객들이 오래 머무르는데 효과적으로 운영수익을 높이는데 유리하고, 일대를 찾는 나들이객을 고객으로 확보하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집객력이 좋은 수변 상가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더해 자금 안정성을 갖춰 투자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낮은 ‘브랜드’ 상가,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를 갖춰 랜드마크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단지’ 상가라면 동일지역 내에서 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 최근 몇 년간 새롭게 조성된 수변 상가들의 경우 모두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뛰어난 집객력을 보이고 있다. 동탄 호수공원을 낀 레이크꼬모나 광교 호수공원을 품은 광교 앨리웨이 등의 사업지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더 스타’ 상업시설이 브랜드, 대단지, 수변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이’ 브랜드가 가지는 높은 신뢰도는 물론, 2024년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 ‘송도자이 더 스타’내 총 1,533세대의 고정수요와 인접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및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 등 인근 대형 주거단지 고정수요까지 확보하는 오션뷰 상업시설 입지로 주목 받고 있는 사업지다.

‘수변 상가’ 중에서도 가장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은 해변 상가라는 점도 가치를 높인다. 실제로 서해 영구조망이 가능한 오션뷰는 물론, 바로 앞 수변공원(조성 예정) 파크뷰까지 확보해 주변 어디를 돌아봐도 뛰어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입지가 돋보인다.

파도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며, ‘송도자이 더 스타’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등 총 3,036세대 자이 타운의 방점을 찍을 중심 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구성에 있어 입지적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폴딩 도어, 어닝 등 특화 설계(일부 호실)를 도입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워터프론트 상가로,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워라밸 문화에 맞춰 휴식, 커뮤니티, 운동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사업지 주변으로는 워터프론트호수와 잭니클라우스골프장, 아트센터인천 등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이를 찾아오는 방문객 수요도 확보 가능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수월한 최적의 입지로 풍부한 관광객 수요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내방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