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기한/이하 정림건축)가 2022년 신년인사를 단행했다.

정림건축은 회사 최초로 여성 그룹장이 된 류민경 설계 4그룹장 등 승진인사와 함께 전보 발령을 통해 올 한해 더 큰 도약을 예고했다.

최근 정림건축은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에서 시무식을 진행, 새출발 선언과 함께 시대적 요구에 능동대응하는 등 업계 선도기업으로의 역할 수행에 역량을 모을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정림건축은 올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ESG경영 강화, 새로운 시장 확충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 승진

▲ 설계4그룹장 류민경
▲ N.I.D 본부장 기현철
▲ 인재경영실장 정기혁

◇ 전보

▲ 도시건축본부 총괄 전을호 
▲ 설계1그룹장 이정석
▲ 하이테크본부장 김재우
▲ 도시건축본부장 우지성
▲ 운영지원본부장 전상우
▲ CM전략실장 유종욱
▲ 이노베이션본부장 안성우
▲ 연구소장 성명기
▲ 재무관리실장 한삼전
▲ 정림파트너스 대표이사 정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