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세컨하우스 시대다. 국내에서 관광 인프라를 접하며 청정한 자연환경, 오션뷰, 마운틴뷰 등 쾌적한 자연조망을 누릴 수 있는 휴양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졌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아파트는 오션뷰 프리미엄이 붙어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워라벨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쾌적한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자연과 함께 생활하려는 40~50대부터 자금에 여유가 있는 젊은 수요자까지 세컨하우스를 앞다퉈 장만하고 있다. 재택근무 시행 확대로 인해 업무 환경이 자유로워진 상황도 세컨하우스를 더욱 주목하게 하는 요인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관광지가 수요자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지역에는 강원도 ‘평창’이 있다.

푸르른 녹지와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고, 관광과 레저 인프라도 다양하다. 더불어 관광수요가 풍부해 머무는 기간 자연 속에서 힐링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고 임대를 주기도 좋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270세대 규모(예정)로 계획된 더리치먼드 평창은 평창 일대 세컨하우스 시장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현장이다.

힐링 라이프를 영위하고자 하는 세컨하우스 수요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했다는 평이다. 구성은 80, 82, 84A, 84T 4개 타입의 공동주택(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다.

이 단지는 우수한 조망과 넓은 실사용면적 등 머무는 동안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해 단기 휴가는 물론 장기 거주에도 최적화돼 있다.

단지 주변에 각종 인프라가 완비돼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평창 일대에 자리한 관광 인프라와 레저 인프라 이용도 수월해 정주형 세컨하우스로도 인기가 예상된다.

더리치먼드 평창은 명품 설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망과 개방감을 중요시한 단지 배치를 적용해 집안 어느 곳에서도 탁 트인 대관령 숲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휴식을 취하면서 평창이 선사하는 천혜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세대별 전/후면 간선을 최소화한 동간 배치를 적용한 것도 장점으로, 탁월한 조망과 채광을 자랑한다. 생활이 여유는 물론 품격까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아파트다.

실사용면적이 주변 세컨하우스 대비 넓은 것도 경쟁력이다. 3면 발코니 확장(일부세대) 등이 적용된 주거공간은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각 평면마다 개방감을 중시한 혁신 특화설계를 적용해 머무는 이에게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일부 세대의 경우 사생활 침해로부터 자유로운 넓은 마스터룸도 제공된다. 옥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광폭 발코니도 일부 세대에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생활편의를 더해줄 커뮤니티센터, 실버라운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등 각종 부대시설이 자리한다.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해 오랜 기간 머물기에도 무리가 없다. 307대(세대당 1.13대)가 주차를 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입지도 놓쳐서는 안될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생활거주와 휴양형 정주의 경계에 입지해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시내가 가까이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횡계버스터미널이 있다. 차로 20분을 이동하면 KTX진부역이 있어 접근성도 훌륭하다.

국내 대표 관광지 평창의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와 풍부한 자연이 함께해 일상 속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골프부터 스키까지 품격 높은 여가생활을 기대하게 한다. 용평GC, 버치힐 GC등 명문 골프클럽이 인접해 레저를 즐기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강릉 안목해변이나 주문진항, 양양해변 등 강원도 일대에서 널리 알려진 관광지도 차로 20~30분 거리다. 오대산과 발왕산 등 다양한 등산코스도 가까이 자리해 있다.

에코 프라이빗 하우스 ‘더리치먼드 평창’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현장 인근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