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분양사업 프로젝트 성공수행 ‘독보적’

최다·전문인력 바탕 종합광고기업 도약

건설·IT분야 ‘국내 최고’… 전문성 입증

(주)애드씨케이(대표이사 이호열)가 2021 제17회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주)애드씨케이는 20여년간 전국 1,000개 이상의 분양 사업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내 최고의 건설광고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축적된 DB를 기반으로 정밀화된 타겟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분양광고업계 최다인력을 보유한 역량을 발판삼아 원활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하는 리딩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주)애드씨케이는 최소의 광고비로 고객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특히, 독립광고대행사 최초로 2012년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음과 동시에 문화컨텐츠 강소기업으로도 평가받았다. 최근 3년간 300억 이상의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20회 이상 광고대상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애드씨케이는 건설, 제약, I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건설광고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파트너사도 다양하다. 건설부문은 DL이앤씨,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 반도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신동아건설, 한양, KCC건설, 서희건설, 쌍용건설, LH,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신세계건설, 인천도시개발, 대한토지신탁 등이 있다.

일반부문 광고도 담당한다. 더존, 한돈자조금, 파마리서치, 밀란인터내셔널, SY, 한양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재향군인상조회, 시원스쿨, 예금보호공사, 셀바이오테크, 유유제약, 건일제약, 조아제약, 삼아제약, 현대약품 등의 광고를 진행했다.

애드씨케이는 건설광고회사 중 규모가 가장 크다. 6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고, 10년 이상의 장기 근속자가 그 중 절반 이상이다. 이것이 바로 애드씨케이가 지금의 회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원동력이다.

최근 진행한 건설광고 중에서는 3조5천억 규모의 단일사업 중 가장 큰 사업이기도 한 엘시티 프로젝트가 있다. 올해도 엘시티 같은 대형 건설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미월드, 서울 성북역사, 청주 터미널 프로젝트를 비롯해 김포, 아산 탕정 사업지 등이 있다. 체계적인 타겟마케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