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송혜교 주연의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적외선 좌욕 양변기 자온이 협찬됐다.

해당 드라마에 협찬된 자온 양변기는 세계 최초의 일체형 적외선 온열 양변기로, 매일 활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온열 좌욕기의 특징을 반영한 제품이다.

제품 내 탑재된 적외선 치료기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온열이 침투하도록 유도해 하복부의 혈액 순환을 돕고 자궁, 항문, 전립선 등의 혈류를 개선할 수 있다.

자온 양변기는 항문 불쾌감, 전립선 질환, 임신 중 발생한 초기치질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유효성 및 우수성이 입증되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취득했으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공식 추천을 받기도 했다.

자온 브랜드 측은 “이번 소품 협찬의 목적이 대중에게 익숙한 TV라는 매체를 통해 적외선 온열 양변기 자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있었다”고 전했으며,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공작도시’,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의 드라마에도 자온 양변기가 협찬 진행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