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제1회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경진대회’ 성료
한국종합기술, ‘제1회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경진대회’ 성료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11.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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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경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향상 일익… 공모작 2주간 1층 로비서 전시회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 조성계획’ 주제
대상 ‘PITTORESCO’․최우수상 ‘CLIMAX’ 등 5개 작품 선정
이상민 대표이사, 9일 사옥서 시상식 갖고 상금 전달 및 학생들 격려

한국종합기술이 업계 최초로 ‘제1회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 성료했다. 사진은 한국종합기술 이상민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모습.
한국종합기술이 업계 최초로 ‘제1회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 성료했다. 사진은 한국종합기술 이상민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모습.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이상민)이 국내 조경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제1회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 성료했다.

한국종합기술이 업계 최초 회사 단독기획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 모집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것으로 9일 한국종합기술 사옥 2층에서 시상식을 갖고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종합기술은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주제로, 전 세계인이 24시간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작품 공모를 진행, 총 11개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이 중 제작·활용 가능성, 주제의 적합성, 해석의 창의성, 계획의 논리성, 완성도 등의 평가 기준을 토대로, 내부 및 외부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경희대학교(유정희, 최민주 학생)의 ‘PITTORESCO’가 최종 선정됐다. ‘PITTORESCO’는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와의 연계성에 초점을 맞춰 기조성부지가 모티브로 삼고 있는 스위스 대자연 컨셉을 조경공간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스위스의 유명 화가 펠릭스 발로통 작품을 재해석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관광단지를 조성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상은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를 주제로 한 청주대학교(이승준, 송윤주, 이지선, 이상운 학생의)의 ‘CLIMAX’이, 우수상에는 자연 속에서 변화하는 우리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표현한 한경대학교(김현수, 문민정, 전유경, 태지혜 학생)의 ‘Time to draw the Future’이 각각 선정됐다.

입선은 ▲(김나래, 백두희, 송모빈, 이다솔 학생)의 ‘숲속 DMZ 테마파크’ ▲한경대학교(유승우, 신한주, 임한진, 윤영빈 학생)의 ‘ㅅㅇㅅ;설악의 대자연에 스위스를 담다’가 각각 선정됐

이날 시상식에서 이상민 대표이사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입선 각 50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큰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처음이라 기쁘다”라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한국종합기술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김인관 부서장은 “생각보다 수준 높은 아이디어들이 출품, 특히 대상과 우수상 작품의 경우 학생들의 수준을 넘어서는 작품이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마련 조경 분야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여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11개의 수상작 및 접수작들은 한국종합기술 사옥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일정은 11월 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1층 전시회 전경.
1층 전시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