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O1. Platform’으로의 브랜드 강화 토대 마련
이용자 편리성 극대화… 삼우씨엠 윤리경영 방침도 강조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 인/이하 삼우씨엠)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오픈하고 더 큰 도약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본격 가동된 새 홈페이지는 ‘삼우씨엠의 Top Identity 반영’, ‘최신트렌드를 접목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컨텐츠 가독성 확보 및 접근성이 뛰어난 인터페이스 구축’을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삼았다.

45년 역사의 설계전문 건설기업인 삼우씨엠은,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아온 높은 신뢰와 업계 1위 기업이 주는 Top Identity를 반영하기 위해, 심플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주요 컨셉으로 해 최신 트렌드를 접목,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특히 컨텐츠의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인 직관적 유저인터페이스를 구현해 방문자의 Needs를 최대한 충족시키고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자 노력했으며, 스마트폰·PC·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기마다 화면이 자동으로 최적화돼 보이는 반응형 웹으로 제작됐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크게 ▲SERVICE ▲PROJECT ▲PR ▲ESG ▲ABOUT ▲CONTACT로 구성돼 있는데, 특히 최근 경영이슈인 ESG항목을 신설해 삼우씨엠의 안전환경·사회공헌·인간존중 활동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소개, 그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홈페이지를 추가, 삼우씨엠의 윤리경영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올해는 창립 45주년과 더불어 CM능력평가 공시 1위를 달성한 중요한 한 해”라며,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통해 삼우씨엠의 브랜드와 역량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Global NO1. Platform으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토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