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정책연구원, 도시재생 새 패러다임 제시
건설정책연구원, 도시재생 새 패러다임 제시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10.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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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계획학회와 세미나 개최… 방안 모색
도시재생 세미나 포스터.
도시재생 세미나 포스터.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이 도시재생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건설정책연구원은 오는 28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김현수)와 함께 ‘도시재생의 동력(動力), 주택공급 세미나’를 경남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 세미나A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1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일환으로 개최, 도시재생의 방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택공급의 제 논의를 시작으로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유병권 건설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김현수 국토・도시계획학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배웅규 국토・도시계획학회 도시재생연구위원회 위원장이 ‘상생형 도시재생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주제발표에는 ▲‘도시재생 경험으로 본 주택공급 사례-완월 달빛 사회적 주택 중심-’(박진석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도시재생을 위한 민간주택 공급 확대 방안-주택법상 지역주택조합 중심-’(홍성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안재락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송기백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 ▲이석환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정오현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지명하 (주)나우컨설턴트 대표 ▲허정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이 참여한다.

건설정책연구원 유병권 원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은 도시정책의 중심적 가치일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간과됐던 주택공급을 비롯, 시대 여건과 시민들의 염원에 부합하는 방향성 수정이 필요하다”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