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 올겨울 대비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 새로 출시
대성쎌틱에너시스, 올겨울 대비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 새로 출시
  • 여영래 기자
  • 승인 2021.10.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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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안전성 최우선 고려…‘대성 S라인 스마트프리미엄 온수매트’ 홍보 집중
대성쎌틱은 40년간 보일러·온수기 등 난방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올 겨울철을 대비한 신제품 “대성S라인 스마트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국토일보 여영래 기자]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에 접어들며 온수매트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가 신제품인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 홍보에 돌입했다.

대성쎌틱은 40년간 보일러, 온수기 등의 난방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기업으로, 온수매트에도 대성만의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를 적용해 오랜 시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2021년 겨울에도 신제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올해 새로 출시한 신제품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는 전자파 영향이 적고 과열 우려가 없이 은은한 온기를 전달하는 온수매트의 장점은 더욱 살리고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은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점이다.

특히, 수면중 체온 변화를 고려해 매트 온도가 자동으로 바뀌는 스마트 자동 온도 조절 기능 탑재와 저소음, 고효율 BLDC 모터 장착으로 편안한 숙면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준다.

깊이 있는 휴식을 돕는 ‘찜질모드’도 눈길을 끈다.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의 찜질모드는 최고온도 50℃로 2시간 동안 동작후 자동 OFF(오프) 되는 기능으로, 혈액순환 및 각종 관절 통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찜질의 효과를 집안에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뛰어난 안전성은 기본이다. 과열 방지,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등의 10중 안전장치는 물론, 라돈 안전인증을 획득하고 우수한 내열·내구성을 갖춘 방수 매트, 매일 닿는 피부에도 자극없는 순면 항균 커버로 모든 구성품은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제작한 신모델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조화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무광블랙의 곡선형 디자인을 차용한 모델이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보일러와 함께 건강 온도도 높여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성쎌틱은 고객의 생활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삶의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