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역 도보 1분․애오개역 도보 5분 ‘더블 역세권’
광화문․여의도․신촌․홍대 인접… 원스톱 생활 인프라 누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서울 아현역과 애오개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2룸형 더블복층 오피스텔 ‘헤센 스마트 더 센트럴’이 분양, 주목받고 있다.

더블 복층 구조의 ‘헤센 스마트 더 센트럴’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서 도보 1분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1개동으로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꾸려진다.

지상 3층부터 18층까지 256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1-2인 가구의 수요가 높은 전 세대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 주차설비를 완료해 스마트폰으로 세대 내 호출이 가능하며, 실내 온도를 관리해주는 청정 환기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편리한 생활을 제공해준다.

또한 아현역 도보 1분과 애오개역 도보 5분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자 서울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에 속한 수도권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다.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밀집지역과 신촌, 홍대 등 대학가와도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도 제격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축상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 생활, 쇼핑 등 원스톱 생활 인프라 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2023년 착공(예정), 2028년 개통(예정)될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 수요도 증가될 전망이다. 준공은 오는 202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