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환경 만족도 1위 ‘녹지환경’ 갖췄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 주목
체감 환경 만족도 1위 ‘녹지환경’ 갖췄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 주목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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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역 데시앙’ 단지 내 상업시설, 총 209호 구성…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 가장 큰 규모 자랑

미세먼지와 코로나 영향… ‘녹지환경’, 체감 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10년간 ‘1위’ 등극
분양 시장에서 산·공원 등 녹지환경 갖춘 단지 ‘승승장구’… ‘다산역 파크애비뉴’ 눈길‘

‘다산역 파크 애비뉴’ 공개공지 조감도.
‘다산역 파크 애비뉴’ 공개공지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녹지환경을 갖춘 부동산 상품들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마다 나타나는 미세먼지에 최근 코로나까지 더해지면서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갖춘 상품들이 주거시장과 비주거시장을 가리지 않고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국가지표체계 ‘체감환경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생활 환경에서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대기, 하천(수질), 토양, 소음·진동, 녹지환경, 빛 공해) 중 ‘녹지환경(58.7%)’이 가장 생활환경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녹지환경’의 경우 10년간 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매번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주거와 상업시설 분양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단지 주변으로 공원이나 산 등 녹지가 갖춰진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우수한 청약 성적을 보였다. 지난 17일 다산신도시에서 청약에 나선 ‘다산역 데시앙’은 다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다산 선형공원과 인접한 단지로 쾌적한 입지가치를 인정받으며 최고 32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주거시설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또한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춘 단지들은 우수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갔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5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단지 내 상업시설은 고덕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넓은 강동그린웨이 명일공원과 상일공원을 마주하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대규모 녹지 인근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확보되는 장점을 바탕으로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녹지환경이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녹지 여건은 주거 비주거를 가지니 않고 부동산 상품의 가치를 좌우하는 최우선 요건이 됐다”며”며 “분양 시장에서 연이어 녹지를 갖춘 단지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조경 특화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 경쟁률 328대 1, 정당계약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다산역 데시앙’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다산역 파크 애비뉴’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는 지상 1층~지상 4층 총 209호로 구성되는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상업시설이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는 상업시설 단지명 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원을 연계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바로 앞으로는 다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다산중앙공원~다산선형공원~다산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파크라인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공개공지 내에는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대로변과 공원을 따라 쇼핑이 가능한 설계로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쇼핑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시설 출입구전면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에 인근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967가구), 다산 자연앤 롯데캐슬(1,186가구), 다산 자연앤 e편한세상(1,615가구), 힐스테이트 다산(1,283가구) 등의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 다산신도시 내 최대의 고정 배후수요도 자랑한다.

이와함께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 등 법조행정타운 조성과 함께 늘어나는 업무시설 내 상근인구까지 흡수가 가능해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더불어 8호선 다산역이 개통되면 별내지구 등 인접한 주거지역의 소비인구 유입으로 상권활성화에 기대가 매우 높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는 최근 대출규제, 보유세 강화 등 부동산 시장 고강도 규제속 LTV70%적용, 종부세 미대상 등 규제에 상대적으로 프리한 투자상품으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투자수요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 분양 관계자는 “다산역 파크 애비뉴는 공원과 인접한 입지환경을 극대화한 상업시설 설계로 투자수요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이후 다산시도시 내에서 지역 명소로의 역할은 물론 신도시 대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