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용적률 강화, 희소성 높아진 49층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동인' 눈길
대구시 용적률 강화, 희소성 높아진 49층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동인' 눈길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1.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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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 자리매김… 수요자 선호도 높아
힐스테이트 동인 투시도.
힐스테이트 동인 투시도.

대구시 상업지역 내 주거용 용적률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지난 5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향후 대구 도심에서 초고층으로 설계된 주상복합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달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동인'이 반사이익을 누릴 전망이다.

대구시는 상업지역 내 주거용 건축물의 용적률을 중심상업지역은 450% 이하, 일반상업지역 430% 이하, 근린상업지역 400%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대구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지난 5월 31일부터 시행했다.

특히 지하철역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역의 용적률이 이번 개정안으로 절반 가까이 낮아지면서 수요자 선호도 높았던 도심 내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중구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 부지는 최근 개발 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해당 부지는 주상복합 건축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이번 조례 시행으로 사업성이 낮아지면서 개발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심상업지역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들은 일반적으로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초고층 설계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라며 "이번 용적률 제한 방침에 주상복합 개발이 한동안 어려울 것으로 보이면서, 이미 사업 승인을 받은 단지들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중구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태평로에서 49층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가 선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이 그 주인공.

'힐스테이트 동인'은 대구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주거시설 1,009세대(아파트 941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와 연면적 약 1만1,556㎡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특히 지난해 성공리에 분양한 49층 높이의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500세대)과 함께 총 1,500세대 규모의 초고층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49층 높이로 설계되는 만큼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특히 단지 중앙 대형 어린이 놀이터를 배치해 넉넉한 동간 거리까지 갖춰 개방감도 우수하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49층 고층 단지로 설계되는 '힐스테이트 동인'은 입면 분할 이중창을 적용해 탁 트인 시야는 물론 화려한 외관미까지 더했다. 특히 아파트 전 세대를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했으며, 남향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어린이 도서관, 실내놀이터, 맘스카페 등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연면적 1만1,556㎡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용적률 규제로 희소성이 한층 높아진 '힐스테이트 동인'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