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가을맞이 신상품 선봬
[포토뉴스]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가을맞이 신상품 선봬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1.09.09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는 가을 신상품 150여 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스플래터 멜라민 디너웨어 컬렉션', '리액티브 글레이즈 도자기 시리즈', '슌 클래식 커트러리' 등이다.

특히, 윌리엄스 소노마의 멜라민 디너웨어는 BPA(비스페놀A)가 없는 멜라민만 사용되며,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스플래터 멜라민 샐러드 접시(7만9,000원)', '스플래터 멜라민 에피타이저 접시(1만5,900원)' 등이다.

윌리엄스 소노마 가을 신상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더현대 서울·목동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5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