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예정됐던 국회 송석준의원 주최, ' 해체산업 선진화를 위한 안전성 강화 정책토론'이 코로나 4단계 유지 등 제반여건상 10월 이후로 연기됐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 해체공사 토론회는 대면을 원칙으로 진행해야 하는 토론이라 또 다시 불가피한 순연"이라고 밝혔다. 2021, 9, 7 /IKLD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