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ESG 실천단' 발족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ESG 실천단' 발족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1.07.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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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식단의 날' 시행으로 탄소중립 실천 첫 걸음
국가철도공단 윤혁천 영남본부장(왼쪽 4번째)이 29일(목) 공단 영남본부에서 'ESG 실천단' 발족식을 가지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윤혁천 영남본부장(왼쪽 4번째)이 29일(목) 공단 영남본부에서 'ESG 실천단' 발족식을 가지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윤혁천)는 지속가능경영 가치 실현과 ESG 경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남본부ESG 실천단*’을 발족했다고 29일(목) 밝혔다.

영남본부 ESG 실천단은 ▲일회용품 줄이기 ▲소액기부 캠페인 ▲철도부지 '쓰담쓰담(쓰레기 담기)' ▲청렴 RADIO 방송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9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실천단은 첫 번째 과제로 「저탄소 식단의 날」을 18개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시행했으며, 매월 1회 이상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청렴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윤혁천 영남본부장은 “민간기업과 함께한 ‘저탄소 식단의 날’ 은 작은 실천이지만 그 의미는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영남본부 ESG 실천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