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2021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에이앤티엔지니어링(주)
[제16회 2021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에이앤티엔지니어링(주)
  • 국토일보
  • 승인 2021.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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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

건설분쟁 종합 기술지원서비스 제공

차별된 노하우·전략적 대응방안 제시

고객원가 절감 및 공유가지 창출 추구

송현담 대표이사.
송현담 대표이사.

에이앤티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송현담)이 ‘제16회 2021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이앤티엔지니어링은 다수의 건설현장 시공경험과 법원감정분야의 전문성을 축적,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 최고의 건설전문로펌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에이앤티엔지니어링은 하자소송 기술(송무)지원 업무를 기본으로 담당하며, 준공 전 사전점검 용역업무와 원가계산, 각급 법원의 공사비 감정, 분석, 컨설팅 등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사업으로 건설분쟁·하자소송 기술지원, 준공도서 사전 검토 용역, 설계-건설사업관리, 안전진단, 하자조사 및 검토, 법원 공사비 감정·분석, 건축물 안전진단, 건설기술용역(CM), 하자조정 타당성 검토·분석, 하자진단 및 하자보수 보증이행 기초금액 산정, 주택건설·부동산개발·건설엔지니어링 자문 등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특히 에이앤티엔지니어링은 차별화된 노하우와 전략적 대응으로 최상의 경쟁력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12년간의 법원 건설기술 송무용역업 노하우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앤티엔지니어링은 C·M(공사관리팀), 재난안전팀, 감정팀, 송무지원팀으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장했다.

C·M팀은 건설분쟁 수행 경험과 전문기술력으로 건설프로젝트의 성공과 양질의 건축물을 완성해 고객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난안전팀은 각종사고나 재난에 대한 예방 및 신속 대응과 효과적인 소송지원을 통해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설영역에서의 환경이익 침해 등 차별화된 기술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감정팀은 법원 및 분쟁당사자의 의뢰를 통해 법규, 기준 및 감정인의 경험칙에 따라 증거조사를 실시하고 재판의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송무지원팀은 복잡한 건설소송 중의 기술자료 조사/분석, 법리적 논거 제시 등 변호사의 소송 수행을 지원하고 사실조회 감정 보완 등을 통해 건설소송을 지원한다.

에이앤티엔지니어링은 건축시공기술사와 특급기술자 및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기술자들이 소속돼 고객을 24시간 지원하고 있다. 다수의 사건에서 법원 감정인이 제출한 감정서의 중대한 오류와 판단착오 등을 바로 잡아 승소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송현담 대표이사는 “건설분쟁의 시작부터 끝까지 의뢰인의 입장에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분야에서 효율성을 최대한 발휘, 건설공정 생애주기에 걸쳐 최적의 토털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