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여영래 기자] 린나이가 성큰 다가온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할수록 슈퍼급 할인 쿨링가전 기획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8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 장마철 필수 가전인 빨래건조기 ‘해밀’을 비롯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초파리 걱정을 날려버릴 음식물처리기 비움2와 주방에서 불 없이 보다 시원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 여름철에 반드시  필요한 가전들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특히, 더할수록 슈퍼급 할인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3가지 제품을 모두 한꺼번에 구매할 경우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2가지 제품만 구매해도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쿨링가전 기획전’은 린나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SSG 닷컴, 공식 대리점, 백화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린나이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가정에 쿨링가전이 꼭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면서 “더할수록 슈퍼급 할인 쿨링가전 기획전을 통해 할인 혜택도 받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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