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전문기관]단국대학교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4차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전문기관]단국대학교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06.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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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전문기관]단국대학교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국내 유일 ICT융복합내진‧초고층분야 전문 교육기관 ‘우뚝’
실무 역량 갖춘 설계․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총력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2017년 개설… 매년 100% 입학정원 20명 달성
‘내진·ICT·초고층’ 미래 먹거리 창출 맞춤형 인재 육성 ‘요람’ 자리매김

국내외 최고 교수진 바탕 ‘실무형 전문가’ 배출… 中企 동반성장 견인차 役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일익… 건설산업 해외진출 제고 및 발전 앞장

2021년 3기 학위전달식 후 졸업생들이 석사모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2021년 3기 학위전달식 후 졸업생들이 석사모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정 란 석좌교수
정 란 석좌교수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내 유일의 ICT융복합내진‧초고층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단국대학교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총괄책임자 정 란 석좌교수/단국대 초고층빌딩 글로벌 R&BD센터 센터장)가 학과개설 이후 매년 모집정원 100%를 달성하며 ‘내진·ICT·초고층’ 등 미래 먹거리 창출 맞춤형 인재 육성에 총력, 성과를 내고 있어 인재육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개년 연속 계약학과 사업 ‘매우우수(S)’ 등급으로 평가를 받았을 뿐만아니라 2020년도 평가도 ‘매우우수(S)’ 등급이 기대되며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우뚝섰다.

지난 2017년 내진전문 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최초 개설된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그동안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교육과정을 실시, 최근 구조설계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성능기반설계를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등 실제 학생들은 졸업 후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어 건설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내진설계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부족한 현실에서 탄생된 학과인 만큼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정부지원(65%), 참여기업(17.5% 이상)과 참여학생(17,5% 이하) 등 민간부담금(35%)으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내진공학 및 초고층공학 분야의 ICT융복합 수행 역량을 갖춘 설계·엔지니어링 전문인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전문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 컨텐츠 구성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력 양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무엇보다도 일반학과와는 차별성을 자랑하는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의 커리큘럼은 실무현장에서 요구하는 성능중심설계, 초고층건축물 설계 및 안전진단 관련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을 뿐만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축구조물의 균열 등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실제 구조체를 직접 만들어 파괴되는 과정까지를 경험토록 하는 실험․실습 과목도 개설, 토탈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사업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정 란 석좌교수가 실제 발생한 건축물들의 안전사고에 조사책임자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사고들에 대한 원인 분석한 특강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산지식을 교육하고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정 교수는 분당․일산․산본․평촌․중동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1,625동 안전진단 전수조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테크노마트 건물진동 사건, 경주․포항 지진피해 현황 등 그간 사회적으로 반향이 컸던 사건․사고의 원인분석 결과를 전수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와함께 학생 전원이 직장인임을 감안,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토요일 9교시 강좌 개설, 학습 성취도 제고를 위한 장학금 지원도 차별성을 자랑하고 있다. 장학금은 지난 2019년 1,400만원, 2020년 2,800만원 등 확대 지급됐다.

국내외 최고 교수진 및 교육 여건 ‘자랑’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서울대학교․단국대학교․(미)노스웨스턴대학교․(미)U.C. 버클리대학교․(미)미시건대학교 출신 교수인 전임교원과 함께 대학교․연구원․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기업 등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한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능력 향상에 초점, 산업과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서비스로 최고의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의 교과목은 ▲초고층빌딩구조시스템설계 ▲ICT전산구조해석 ▲건축구조물의 비선형해석 ▲기초동역학 ▲응용동역학 ▲건축지반기초공학 ▲철근콘크리트구조공학특론 ▲RC구조성능기반내진설계 ▲철근콘크리트비선형해석 ▲구조설계실무특론 ▲구조설계실무특론2 ▲BIM설계 기초활용 ▲ BIM 프로그래밍 고급 활용 ▲강구조성능기반내진설계 ▲건축구조진단공학 ▲건축구조실험 ▲초고층구조설계실무 ▲성능기반설계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현장실습 강화를 위해 연건평 3,000㎡의 종합실험동을 갖추고 전용 컨트롤 룸․5톤 및 10톤 듀얼 크레인 등 대용량실험을 위한 장비를 갖추고 있을 뿐만아니라 건축공학과 전용 전산 실습실 등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구조안전분야 교육을 위해선 ▲Uniaxial Shaking Table(2축 진동대), 가속도계, 파고계, MR댐퍼 등 동역학 실험장비 ▲2,000kN UTM, 변위계, 로드셀, 공압펌프, 유압잭 등 압축/휨/전단실험 장비 ▲200kN MTS 유압가력기(2Hz 동적실험 가능), 500kN 전동식가력기, 반력프레임 등 횡력반복실험 장비와 ▲장/단거리 레이저 변위센서 등 계측/모니터링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재료/시공/건설관리분야 교육을 위해선 ▲슈미트해머, 철근탐사기, 콘크리트 코어채취기 등 구조물 안전진단 장비 ▲콘크리트 전동믹서기, 공기량 측정기, 공시체 몰드, 압축강도시험기 등 재료시험 장비 ▲항온항습 챔버, 데이터로거 등 재료 장기특성 시험 장비를 활용 중이다.

이외에도 학과사무실, 회의실 및 자료실, 전용 강의실 등 교육생 편의 제고를 위해 각종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학과 운영 ‘성과’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지난 2017년 개설 이래 2020년까지 매년 모집정원 20명을 초과한 지원율로 관심, 100% 정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중도탈락율 ‘0%’를 기록, 발빠른 학과 운용 능력이 일궈낸 성과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 및 비대면 강의를 병행 실시, 올해까지 온․오프라인이 병행 실시 중이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강의 영상을 제공해 왔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따라 모든 강의에 대해 강의 영상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교육 진행에 노력하고 있다.

앞선 교육도 주목받고 있으나 졸업대상자 전원이 학위를 취득, 졸업자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100% 학위취득률은 또다른 자랑이자 청년취업률 확대에도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가 정부지원의 혜택과 함께 전체 학생의 상위 25%에 한해 등록금 중 학생부담금(전체 기준등록금의 약 17.5%)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탐방의 기회를 갖지 못한 졸업예정자에게 대응자금으로 마련된 해외탐방지원비 전액을 특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22년도 ‘ICT융복합 내진‧초고층공학과’ 신입생 모집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는 내년도 2년 4학기 석사과정을 오는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한달 동안 원서를 접수, 학생들을 모집한다.

모집정원은 20명이며 원서접수 후 12월 중순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총괄책임자인 정 란 석좌교수(단국대 초고층빌딩 글로벌 R&BD센터 센터장)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는 강의 품질에 좌우한다”며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을 확보, 실무형 전문가 배출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우수한 교수진을 자랑했다.

또한 정 석좌교수는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운영은 중소기업 동반성장과도 직결, 산학 협력 최고의 성과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뿐만아니라 건설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적 제고로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 건설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