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배우 오윤아와 광고모델 계약 연장
에넥스, 배우 오윤아와 광고모델 계약 연장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1.05.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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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5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 진행
에넥스가 배우 오윤아와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가 배우 오윤아와 광고모델 계약 연장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연장됨에 따라 오윤아는 에넥스와 함께 TV광고,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에넥스는 지난 11월 배우 오윤아와 함께 ‘대한민국 주방의 가치, 오리표에서 에넥스가 이어갑니다’ 의 광고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오윤아씨의 이미지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하반기에도 모델 오윤아씨와 함께 TV광고,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넥스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30일까지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50주년 특별 에디션 구매 시에는 무료 업그레이드 또는 증정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