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CM, 양산 복합물류센터 CM 수주
전인CM, 양산 복합물류센터 CM 수주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1.04.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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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부문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 바탕 성공 수행 총력
전인CM이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는 양산 복합물류센터 조감도.
전인CM이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는 양산 복합물류센터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인CM(대표이사 한상규)이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동에 위치함 양산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수행에 나섰다.

연면적 7만8,978㎡에 지상 8층 규모의 창고시설(저온+상온) 용도인 이번 프로젝트는 주변 환경과 내부 공간별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오는 2023년 1월 준공예정이다.

전인CM은 물류센터 건설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사전검토 및 사례분석을 통해 사업의 성공수행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인CM은 이미 쿠팡 금왕첨단물류센터, 김제 코웰패선 물류센터, 차산리 MQ물류센터, 신세계 허브 로지스틱스센터, GS리테일 물류센터 등 다수의 유사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전인CM은 물류센터 부문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수행을 견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