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실시
中企사랑나눔재단,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실시
  • 여영래 기자
  • 승인 2021.04.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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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소외계층에 사랑나눔 ‘팔 걷어’
◇사진 윗줄 오른쪽서 세번째가 최순자 대한사회복지원 원장.
◇사진 윗줄 오른쪽서 세번째가 최순자 대한사회복지원 원장.

[국토일보 여영래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지난 10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한 끼 식사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또한 대전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사회복지원과 함께 진행했으며 재단은 대한사회복지원에 식자재비 300만원과 치약 240여개도 함께 후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손인국 中企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시 주춤했던 中企연합봉사활동이 오랜만에 재개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상생의 나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中企연합봉사단이 나눔의 현장을 두루 살펴보며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일 설맞이 떡국나눔행사로 약 1억 5000만원 상당 3만명분의 떡국키트 제작을 통해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취업준비생 지원사업, 한부모시설 화장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