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랭스터디카페(곽철화 대표)가 고객들을 위한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값 할인’이벤트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7일간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이용권을 두 달 등록 시 50% 할인이 적용되며 추가로 2021년 안에 사용 가능한 월 이용권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음료 미포함 이용권 구매 시 음료는 따로 20% 할인, 이벤트 기간 내 당일 시간권 구매 고객은 총 결제금액의 20% 할인이 적용된다.

랭스터디카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매장에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 운영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워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조용한 대화가 가능한 일반 카페와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모은 복합 문화공간이다.

랭스터디카페는 카공족, 샐러던트 등 2030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탁월한 업무, 학습환경과 다양한 이용권 그리고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어 폭넓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랭스터디카페 곽철화 대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랭스터디카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