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실적 수행 노하우 바탕 고품질 건축물 건립 총력
프로젝트 성공수행 만전… 고객사 가치창출 일익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인CM(대표이사 한상규)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전주에코시티 내에 위치한 이마트 전주에코시티점 신축공사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업무 수행에 나섰다.

연면적 5,022㎡에 지하1층-지상 4층 규모의 판매시설 용도인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이마트 전주에코시티점은 지난 1998년 들어선 이마트 전주점에 이어 전주에서 2번째로 입점하는 이마트 매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인CM은 이마트 평택점, 이마트 죽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양산점, 스타필드 시티 위례, 스타필드 부천의 성공적인 수행과 현재 이마트 트레이더스 동탄점 수행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기술력은 물론 고객과의 신뢰를 자랑하고 있다.

전인CM 관계자는 “전인CM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초대형 복합쇼핑센터 스타필드 위례 및 부천 등을 수행, 고객사의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인CM을 믿고 맡겨준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고품질 건축물 건립을 위해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