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이 신임 임원으로 김진현 여의도지점장(사진/좌측)과 김창용 종로지점장(사진/우측)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진현 신임 보증공제본부장은 1990년 입사해 종로지점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창용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1993년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영남보상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