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광고 영상 조회 수 2백만 회 돌파
씰리침대, 광고 영상 조회 수 2백만 회 돌파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1.02.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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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TVC 스틸컷 및 제품 연출 컷.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광고 영상 조회 수가 공개 1개월 만에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씰리침대는 지난 1일 신규 TV 광고 영상 ‘Sincerely, Sealy’를 공개했다. 광고는 반려동물과 지내는 1인 가구부터 신혼, 아이를 키우는 가정까지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다뤘다. 모든 장면이 침대 위에서의 일상을 다루며 침대의 본질인 매트리스 자체에 집중한 만큼, 영상에 등장하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

광고 영상 ‘Sincerely, Sealy’에는 최상의 수면 환경 제공하는 대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엑스퀴짓(Exquisite)’, 140년 기념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2종 ‘씰리 No.140’, ‘샹떼(Chante)’,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가능한 세계 최초 티타늄 스프링 모션 베드 ‘플렉스 시리즈(Flex Series)’ 등 씰리침대의 대표 제품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엑스퀴짓(Exquisite)’은 TV 광고 내내 등장하는 씰리침대의 메인 모델이다. 씰리침대 프리미엄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미국에서 특허받은 ReST II Ti 티타늄 스프링의 부드러운 듯 든든한 쿠션감으로 호주에서는 다년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해 3월부터는 국내에도 출시했다.

이번 TV 광고에는 씰리침대의 창립 140주년 기획 매트리스 신제품 2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씰리 No.140(Sealy No.140)’과 ‘샹떼(Chante)’는 씰리의 140년 수면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1cm의 고밀도 폼이 추가 설치돼 신체 하중을 든든하게 지지해 준다. 가볍지만 견고한 티타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스프링이 내구성을 높이고 바른 수면 자세를 형성해 준다.

‘씰리 No.140(Sealy No.140)’은 주요 백화점에서, ‘샹떼(Chante)’는 전국의 씰리침대 대리점에서 각각 직접 체험해 본 후 구매할 수 있다.

침대 위에서 밤새 업무를 보는 장면에 등장하는 매트리스는 씰리침대의 세계 최초 티타늄 스프링 매트리스 모션 베드 ‘플렉스 시리즈(Flex Series)’다.

총 4가지의 다양한 자세를 구현할 수 있는 ‘플렉스 시리즈’는 스프링의 탄성은 유지하면서 잘 휘어지도록 특화 기술이 접목됐다. 이중 열처리된 스프링이 누웠을 때 척추를 편안하게 지지해 주어 어떤 자세로 사용해도 몸의 부담이 적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최근 TV 방송과 온라인에 140주년 기념 광고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영상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구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씰리 만의 혁신적인 포스처피딕 수면 테크가 적용된 매트리스를 통해 수면 뿐만 아니라 휴식, 업무 등 광고 속에서만 보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